아리온365브랜드 도전기2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1) - 캔톤페어 출국을 앞두고 10년 동안 해오던 개인사업을 정리하고, '내가 과연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하며 보낸 지난 1년.배움의 길에 들어서 사회복지행정사무를 배우며 쉼 없이 달려왔지만, 턱없이 부족한 사회복지사의 급여와 현실 속에서 한숨만 내쉬던 날들이었다. 주식 배당금으로 겨우 버티며 블로그나 유튜브, 이커머스에 대한 막연한 갈증만 키워가던 차에, 우연한 기회로 운명 같은 순간이 찾아왔다.언니와 통화하던 중 조카가 중국 '캔톤페어'에 가서 공장을 둘러보고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따라가도 될까?"라는 마음이 번뜩 스쳤고, 감사하게도 "오케이"라는 답이 떨어지자마자 일사천리로 비행기, 숙박, 기차표까지 예매해 버렸다. 광저우에서 캔톤페어를 관람하고, 끝난 뒤에는 공장이 밀접해 있는 샤먼으로.. 2026. 10. 22. 직장을 보류하고 캔톤페어로 떠납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향한 첫걸음 오랜만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을 켜고 빈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 한구석에서 뜨거운 무언가 시동을 거는 기분이 듭니다.그동안 블로그에 너무 소홀했기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다그동안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살아가면서도, 일상과 직장 생활에 치여 늘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이커머스를 하고 있는 조카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현장인 '캔톤페어'에 간다는 이야기를 언니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언어 소통의 문제나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기회다!"라는 직감이 왔습니다. 정해진 직장 생활에 매여 있기보다, .. 2026.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