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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보류하고 캔톤페어로 떠납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향한 첫걸음

by 아리온365 2026. 10. 16.

오랜만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을 켜고 빈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 한구석에서 뜨거운 무언가 시동을 거는 기분이 듭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너무 소홀했기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다

그동안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살아가면서도, 일상과 직장 생활에 치여 늘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이커머스를 하고 있는 조카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현장인 '캔톤페어'에 간다는 이야기를 언니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언어 소통의 문제나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기회다!"라는 직감이 왔습니다. 정해진 직장 생활에 매여 있기보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며 즐겁게 사는 삶이 더 소중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취업을 잠시 보류하고, 제 꿈을 향해 과감하게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캔톤페어에서 마주할 새로운 가능성들

세계 각국의 트렌드와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모이는 광저우 캔톤페어. 책상 앞에 앉아 고민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의 공기를 마시고 눈으로 트렌드를 확인하는 이 여정이 앞으로 제가 그려갈 나만의 브랜드 운영에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출발 목적: 나만의 브랜드 런칭을 위한 글로벌 트렌드 탐색 및 제조·유통 현장 경험
  • 동행 파트너: 중국 이커머스 전문가인 조카와 함께!
  • 앞으로의 다짐: 언어의 장벽이나 막막함도 있겠지만,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안고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빈 화면으로 시작했던 오늘이지만, 이 글을 기점으로 캔톤페어 준비 과정부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앞으로 블로그에 차곡차곡 채워나가 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저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